[신년운세] 2025년 을사년 갑목 신년운세_

반응형

2025년 을사년(乙巳年) 갑목 신년운세 풀이

 

  2025년 신년운세 그 첫 번째는 갑목입니다. 갑목(甲木)은 마치 휴양림 속 거대한 나무처럼 계속 자라나고 솟아나는 형상이니,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는 일간입니다. 날이 다르게 위로 뻗어나가는 그 갑목의 모습은 마치 "내가 최고야, 내가 우두머리야"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갑목은 시작하는 기운이니 추진력이 좋고 한눈팔지 않고 목표를 두고 직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 리더십 있는 갑목은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정이 있어 경쟁심이 강한 편입니다. 갑·을 · 병 · 정 등등 십천간(十天干)들 중에 맏이가 되는 갑목은 우두머리가 되려는 욕심과 추운 곳에서 몸 웅크리다 뛰쳐나왔으니 실천력 및 행동력이 기질적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주 원국에 갑목이 있으면 대체로 생기 있고 기획력 좋은 사람입니다. 게다가 나무가 일자로 하늘만 보고 올라가듯 올곧은 성정이 있어 편법보다는 정당한 경쟁을 선호하는 부류가 갑목 일간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으니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이끄는 리더십은 타고났지요.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갑목의 단점에 대해서는 저의 다른 글에 갑목일간이 주의할 점에 데하여 적어뒀으니 그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020.05.08 - [사주/천간론] - 사주 갑목(甲木), 시간 아끼는 키워드 정리

 

사주 갑목(甲木), 시간 아끼는 키워드 정리

사주 갑목(甲木), 키워드로 정리하기 갑목(甲木)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개척자이나, 기존 질서의 희생을 전제로 한다. 갑목(甲木)은 십천간의 첫 번째 맏형으로 위에 사진처럼 솟구쳐 오르는 나무

shinmyo.tistory.com

 

 

  가까운 과거를 살펴보면 을사년(1905)에 한국에서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대한제국이 일본에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권이 없어졌으니 우리의 민족이 있어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황망한 사건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60년 후인 1965년 을사년에는 박정희 정부와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독립 이후 양국 간의 외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여러 논란이 있지만 한일 간 국교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전자는 외교권 박탈, 후자는 국교 수립이라니 재미있는 역사입니다. 

  그럼 2025년 갑목일간의 한 해 세해운세는 어떤지, 세세한 영향은 태어난 년월일시와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큰 맥락에서 을사의 기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갑목일간의 한 해 운세를 살펴보겠습니다. 

 

갑목일간은 리더십이 뛰어난 편으로 주변 사람을 이끌고 먼저 나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재물운. 갑목일간에게 지지 사(巳)는 식신이 된다.

 

  천간 글자는 과자 포장지이고 지지는 과자 봉투 안에 내용물입니다. 갑목일간에게 2025년 을사년에 들어오는 사화(巳)는 식신입니다. 식신(食神)이란 먹는 신(神)이니까, 직접 몸과 행동, 언어, 표현 등으로 만들어내는 음식물과 결과물 및 성과가 됩니다. 이는 개인이 가진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을 나타냅니다. 을사년에는 갑목일간이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결실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대체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면, 물질적인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식신이 뜻하는 것은 물질적인 확대와 의식주의 확장, 표현과 행동에서 자유로움을 얻게 됨을 암시합니다. 갑목일간과 을목일간 같은 목일간은 식신·상관이 화(火)이니까, 다양한 영역에서 성취를 이루고자 노력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또한, 십이운성으로 보았을 때 갑목일간의 재물운인 무토(茂土), 기토(己土)는 록지와 왕지이니 가장 기운이 드셉니다. 사람의 연령으로 비유컨대 평균 소득이 가장 많은 40대와 같다고 할 것입니다. 

 

  길(吉) 한 것은 갑목이 사화를 만나 의식주의 확장 및 활동력이 향상되어 재물을 만들 수 있는 기운을 많이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갑목이 가진 본연의 능력으로 재물을 만들어보려 노력하고 빠르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공공적인 속성을 띠어야 하지 사기, 기만, 권모술수를 부리려다가는 된통 당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을사년 갑목의 행동은 명명백백히 보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과 공동으로 협업하는 일윗사람을 잘 모시면 갑목에게는 도움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흉(凶) 한 것은 천간에 겁재(을목)가 들어왔으니, 갑목입장에서 새로운 재물 경쟁자가 등장한 것입니다. 돈을 벌면 뺏어갈 상대가 있다는 것이고 설령 지금 나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 라는 의문을 가지더라고 내 주변, 지인, 모임, 부득이한 사유로 성과물을 나눠가져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억울하더라도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남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능력을 내보일 수 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이 오는 까닭이죠.

 

성향. 갑목일간에게 사(巳)는 병지이다. 병원 갈 일 있다. 

 

  십이운성은 별이 태어나고 죽어 소멸하기까지 그 주기를 우리 인생에 대입하여 해석하는 개념입니다. 십이운성은 말 그대로 12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갑목일간의 경우 을사년은 병지(病)에 앉게 됩니다. 병지란 어떤 꽃이 한창 자태를 뽐내다가 시들기 시작하는 것과 비슷하며 우리 인간으로 보았을 땐 60대를 의미합니다. 

 

  갑목일간이 병지의 성향을 갖는다는 것은 본인이 가진 특기, 행동능력, 언어, 필설 등이 조금은 한물갔으니 새롭게 발전시키는 업무 업그레이드가 필요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에 따라 기민하게 행동하면 좋은 성과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원래 병지라는 것은 아프고 병든다는 "병들 병(病)"을 씁니다. 이 사화(巳)에서 편관 경금(庚)이 장생하니 갑목일간에게는 새로운 어려움과 해결문제가 눈앞에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도 됩니다. 대체로 편관은 위기이고 고통이니, 병원 갈 일 머리 아픈 일이 있음을 암시하죠.

 

  그래도 갑목은 좋은 일간입니다. 사화가 식신이자 문창귀인을 달고 있으니 병원 가더라도 그게 괴로울 일은 적습니다. 원국이 평이하다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사회활동. 갑목일간에게 사(巳)는 인성 절지이다. 대체로 학업운을 불리하다.

 

  갑목일간에게 불(火)은 식신과 상관으로,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활동력과 의식주 및 생산활동·생산수단을 뜻합니다. 건강을 뜻하기도 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2025년 갑목일간은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여 어떤 성취와 결과물을 얻기 좋도록 그 길을 닦기 좋은 시기입니다.

 

  주의할 점은 갑목일간 수험생들에게는 불리하니, 학업을 의미하는 수(水) 기가 약해서 학업이나 학술활동은 부진함을 겪습니다. 특히 족집게처럼 맞다 아니다를 구분하는 공부스타일이 아니고 '이것은 어떤 원리로 저러하고 그것은 이러한 논리에 의한 산출물이다'하는 식의 원리습득형 공부스타일 학생에게는 학마가 있는 한 해입니다. 그러나, 갑목일간에게 사화(巳)가 문창귀인이니 크게 손상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인 같은 부동산 계약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과 부동산 임대업들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계약, 매매체결이 불리할 수도 있는 한 해입니다. 

 

갑목은 대체로 솔직하고 정직한 편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감추지 않는 성향이 있다.

 

남자. 2025년 갑목 남자에게는 갑작스러운 업무변동과 이직운

 

  갑목일간 남자에게는 을사년이 새로운 경쟁을 추구할만한 한 해입니다. 행동력을 얻었으니 솟아오르고 실천하는 갑목의 기운을 한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경쟁력 있고 우두머리가 될만한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이죠. 

 

  2024년 갑진년에도 사회활동을 하는 남자들은 본인과 비슷한 사람, 호적수,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멘토를 만났다면 2025년에 만나는 사람들은 확연한 경쟁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경쟁자를 보고도 경쟁자가 아닌 것처럼 인식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잘 나가는 갑목일간도 맥을 못 추니 그것이 갑목을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 을목(乙) 경쟁자입니다. 

 

  갑목일간 남자에게는 새로운 편관이 등장하니 직무와 과업에서 불쑥 어려운 과제, 내가 생전 본 적도 없고 준비도 못한 과제가 떨어지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는 점을 뜻합니다. 편관 경금(庚)이 사화에서 생하니까 갑목일간에게는 새로운 업무이고 새로운 직장도 됩니다. 

 

  이때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 2025년은 바쁘게 보낼 것이고 2026년에는 잠시 주춤하고 어려움을 겪겠습니다. 그러나 3년 버티면 다시 직장에서는 인정받게 되니 새로운 업무나 직장을 잡았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고 2026년에 또다시 직장을 갈아타거나 하는 경우가 없어야겠습니다. 어찌 됐든 과거에 했던 과제들에 대한 성과도 얻고 협업 및 윗사람을 공경하며 일하는 게 혼자 일하는 것보다 2025년에 갑목에게 추천하는 직무 스타일입니다. 

 

  결혼한 갑목일간 남성은 새로운 자녀를 얻게 되기도 합니다. 대체로 을사년은 갑목여자들보다 갑목 남자들이 덕 볼 일이 많은 한 해이기도 합니다. 

 

 

여자. 2025년 갑목 여자에게는 새로운 자녀의 등장, 이성 연애운

 

  갑목일간 여자에게 을사년은 새로운 도약 이성연애의 운이기도 합니다. 미혼인 여자들에게는 본인 맘에 드는 이성 배우자가 등장하는 해입니다. 그 배우자의 기운이 강한 것은 아니니 확 와닿을지는 원국을 보아야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새로운 이성의 등장을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잡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노력여부에 달렸습니다. 

 

  왜냐하면 을사년에는 위에 경쟁자(을목)를 달았으니, 등장한 이성(경금)에게는 경쟁자(을목)가 더 나을 수도 있는 까닭입니다. 게다가 갑목일간 여자 입장에서도 이성인 것은 맘에 들고 끌리기는 하는데 이 사람이 정직, 꾸준, 예의범절 등이 있을지는 주저할 것입니다. 

 

  기혼 여성은 새로운 자녀를 낳을 운이기도 합니다. 2025년부터 2026, 2027까지 좋은 자녀의 기운이 있으니 자녀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갑목일간 남녀는 자존심이 강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선호한다. 물상은 푸른색의 큰 나무와 숲, 새싹 등 생명력을 상징한다.


마무리

 

① 임인년 갑자일주(甲子)  

 

 갑자일주는 지지에 정인을 깔고 앉아 있습니다. 사고방식이 젊고 어린 갑자일주는 대체로 명랑한 사람들입니다. 밝은 사고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욕 정인(子) 때문에 덤벙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을사년 갑자일주는 내 생각, 문서, 계약, 자격과 다른 사람(乙)이 가지고 오는 일이 꽤나 잘 맞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로 인해 큰돈은 아니지만 돈도 어느 정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일주가 을사년에 맺는 계약은 조건을 상세하게 만들고 아차 싶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욕심 많은 을목 겁재가 본인 주머니에 있는 돈을 순순히 주지는 않잖아요? 


② 임인년 갑인일주(甲寅)  

 

  갑인일주는 록지(祿支)에 앉아 있어 주관이 강하고 뚝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천간과 지지가 같은 목(木) 기운을 가지고 있는 까닭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하여 어질지만 고독한 지도자의 모양새입니다. 또한 고란살이 있어 여자의 경우 남자와 같은 집에서 동거하는 게 쉽지 않으니 한번 더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본인과 비슷한 경쟁자, 대항마를 만납니다. 결론적으로는 이길 수 없는 상대(을목)이고 곧직은 갑목일간보다 유연하고 세태에 잘 적응하니 억울하더라도 버티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을사년에 갑목일간이 하는 일은 의식주의 확장과 내 능력을 뿜 내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인사형으로 형살(刑殺)이 있으니 일을 같이하더라도 마찰과 불화가 따르겠습니다. 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이 있고 경쟁자로 인한 법적 분쟁을 겪을 우려가 있습니다. 

 

  갑인일주는 2025년만 고집과 완고함을 내려놓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③ 임인년 갑진일주(甲辰) 

 

  갑진일주는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본 듯한 노련함을 지닙니다. 회사 내 요직을 두루거치고 이제 정치력이 늘어난 중년 같달까요. 밑에 진토(辰)를 깔고 앉아 있는 나무가 갑진일주입니다. 나무가 뿌리 뻗을 영토, 활동 무대가 있고 재물에 대한 관념도 일찍 트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24년 갑진년은 갑진일주에게 정말 쉽지 않은 경쟁과 사회활동으로 부딪긴 세월이었습니다. 갑진이 갑진을 봤으니 서로 형살도 걸리니 불필요한 갈등과 마찰이 발생했겠습니다. 현명하게 이겨낸 갑진일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25년 을사년은 대체로 일을 벌여서 재물이 쌓이는 시기입니다. 그 과정이 매끄럽다고 할 수는 없지만 동업 및 협업을 통해 재물이 늘어나고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등 대체로 평이하겠습니다. 

 

 ④ 임인년 갑오일주(甲午) 

 

  갑오일주는 아래 상관(午)을 가지고 있어, 대체로 언변이 뛰어나고 활발한 활동성을 띱니다. 밑에 종마 한 마리가 불꽃처럼 뛰어다니는 모양새입니다. 홍염살을 가지고 있어 외모가 이쁘든 생각하는 게 참 매력 있든(뇌섹남녀)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소에도 활동력 좋은 갑오일주에게 2025년은 더욱 몸을 불싸르는 것 같습니다. 왕성하게 활동을 하며 이곳저곳, 이일저일 벌이기 좋은 시기입니다.

 

⑤ 임인년 갑신일주(甲申) 

 

  갑신일주는 편관(申) 위에 앉아 있어 매사 까다롭고 예의를 따지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명예성이 높아 공직에 종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갑목 일간들 중에 가장 공사 구분을 확실히 하고 칼 같은 성향을 보입니다. 
 
  을사년에는 미혼남녀새로운 이성을 만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지지에서 갑신일주의 '신'과 운으로 들어오는 '사'가 사신합(巳申)을 하니 이성만남운결혼운이 발달하는 것으로, 기혼남녀는 아무래도 행동에 조심해야겠죠? 그리고 갑신일주는 남자, 여자는 내 직장에서 명예와 감투를 드높이기 위한 일을 하기에도 유익한 운입니다. 

 

⑥ 임인년 갑술일주(甲戌) 

 

   갑술일주는 편재(戌)를 깔고 앉아 있어 일찍이 돈에 대한 생각이 남들보다 빨리 트였습니다. 갑술일주는 유산상

 

  갑술일주는 사술원진이 걸리니, 배우자가 있는 갑술 남녀는 모두 복잡한 일이 있겠습니다. 부부관계나 인간관계에서 갈등과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는 일은 피해야겠습니다. 주변인과 잘 지냈던 사람도 마찰이 생기기 쉬우니 이는 본인의 인간적 면모가 잘못된 것이 아닌, 새로운 사람(乙)과의 성격적 차이 및 주변상황의 오해로 발생하는 것이니 갑술일주 남녀는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시기이어야 합니다. 


  갑술일주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자기 아래 배우자(戌)를 데리고 있습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배우자의 혜택, 관계가 다소 소원해질 수도 있습니다. 남녀 모두 주색잡기유흥, 방랑에 빠질 수도 있으니 가정이 있는 사람은 가정에 힘쓰고 미혼인 사람은 행동에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다만, 집착과 몰두가 강해지는 시기니 정신적 피로와 신경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관련 글

 

2020.05.19 - [사주/지지론] - 지지 6. 사(巳), 뱀과 활동의 물상

 

지지 6. 사(巳), 뱀과 활동의 물상

사화(巳火), 사유축 금국의 생지 사(巳)는 십이지지의 여섯 번째 글자입니다. 사유축(巳酉丑) 금국의 생지이며, 절기로는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立夏)와 본격적으로 여름이 들기 시작하는 소만(

shinmyo.tistory.com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